speech.pe.kr 도구

복리 계산기

원금과 매달 넣는 돈이 이자에 이자가 붙어 얼마가 되는지 계산합니다. 이자소득세 15.4%와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해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보여줍니다.

조건 입력

처음에 한 번에 넣는 돈. 없으면 0.

매달 말에 납입한다고 봅니다.

%

세전 연 수익률. 예금이라면 약정금리.

최대 60년.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는 주기. 잦을수록 유리합니다.

%

오늘 돈 가치로 환산할 때 씁니다. 0이면 환산하지 않습니다.

일반과세 기준(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이면 체크를 해제하세요.

입력하는 즉시 계산됩니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결과

만기 수령액 세후

총 납입 원금
세전 이자
이자소득세
물가 반영 실질가치

원금과 이자가 쌓이는 모습

아래 영역의 두께가 각각 납입 원금과 누적 이자입니다. 그래프 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손가락으로 짚으면 그 해의 값이 나옵니다.

납입 원금 누적 이자

세로축은 원, 가로축은 경과 연수입니다.
연도별 표로 보기
연도별 납입 원금, 누적 이자, 잔액
경과납입 원금누적 이자잔액

복리를 읽는 법

단리와 복리는 어디서 갈라지는가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1,000만 원을 연 5% 단리로 10년 두면 이자는 매년 50만 원씩, 10년에 500만 원입니다. 복리는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연복리라면 10년 뒤 원리금은 약 1,628만 원, 이자는 628만 원입니다. 차이 128만 원은 이자가 낳은 이자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 격차는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벌어집니다.

72의 법칙 — 원금이 두 배 되는 시간

72 ÷ 연이율(%) ≈ 원금이 2배가 되는 햇수입니다. 연 6%면 12년, 연 3%면 24년, 연 8%면 9년. 암산용 근사식이지만 연 4~12% 구간에서 오차가 1년 안쪽이라 실무에서 충분히 쓸 만합니다. 위 계산기에서 이율만 바꿔가며 만기 금액이 언제 2배 선을 넘는지 확인해 보세요.

복리 주기가 만드는 차이

같은 연 5%라도 이자를 1년에 한 번 얹는 것(연복리)과 매달 얹는 것(월복리)은 결과가 다릅니다. 연 5% 월복리의 실효수익률은 연 5.116%입니다. 1,000만 원·10년이면 연복리 1,628만 원 대 월복리 1,647만 원으로 약 18만 원 차이가 납니다. 이율이 높고 기간이 길수록 주기의 영향은 커집니다.

세금 — 이자의 15.4%는 내 몫이 아니다

국내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합계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연 5%짜리 상품의 세후 실질 이율은 연 4.23%입니다. 표면 금리만 보고 비교하면 순서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만기 시점에 누적 이자 전체에 대해 세금을 한 번 매기는 단순 모델을 씁니다. 실제 상품은 이자 지급 시점마다 징수하므로 세부 금액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가를 빼지 않은 수익은 착시다

10년 뒤의 1억 원은 오늘의 1억 원이 아닙니다. 물가가 매년 2%씩 오르면 10년 뒤 1억 원의 구매력은 오늘 기준 약 8,203만 원입니다.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잔고는 늘어도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듭니다. 위의 ‘물가 반영 실질가치’는 만기 금액을 오늘 돈 가치로 되돌린 값입니다.

이 계산기가 쓰는 계산 방식

자주 묻는 질문

적금 계산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초기 원금을 0으로 두고 매월 적립액만 넣으면 적금이 됩니다. 반대로 매월 적립액을 0으로 두면 예금(거치식) 계산이 됩니다.

은행 앱에서 본 만기 금액과 왜 다르죠?

은행 적금은 대부분 단리이고, 매월 납입금마다 예치 개월수가 달라 이자를 따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는 복리를 전제로 하므로 같은 금리라면 은행 적금보다 높게 나옵니다. 예금 재예치나 투자 수익률을 볼 때 쓰는 편이 맞습니다.

입력한 금액이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금액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율·기간·복리 주기 같은 설정값만 익명으로 집계합니다. 금액, 아이디, 연락처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저장하려면?

‘결과 링크 복사’를 누르면 입력값이 담긴 주소가 복사됩니다. 그 주소를 열면 같은 결과가 다시 나옵니다.